전체 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의 추월차선 1. 나는 빠르게 부자되기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치부하지 않을것이다 2. 나는 서행차선이 내꿈을 묻어 버리게 두지 않을 것이다. 3. 나는 서행차선 예언자들의 교리에 나의 진실이 오염 당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 나는 서행차선이 유일한 계획이 아니라 계획의 일부가 되게 할 것이다. 5. 나는 주말을 위해 내 영혼을 팔지 않을 것이다. 6. 나는 부를 향한 여정을 대신해 줄 사람을 기대하지도 찾지도 않을 것이다. 7. 나는 내 시간을 돈과 맞바꾸지 않을 것이다. 8. 나는 내 재무 계획을 시간의 통제하에 두지 않을 것이다. 9. 나는 내 재무 계획에 대한 통제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10. 나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11. 나는 사긴이 아닌 과정을 믿을 것이다. 12. 나.. 명견만리(인구, 경제, 의료, 북한) [1부_인구(Population)] 1장. 거대한 인구 집단, 베이비부머의 삶을 바꿔라 _ 무엇이 은퇴 이후의 인생을 가로막는가 향후 5년 동안 700만 명의 은퇴가 일어난다. 이런 은퇴 폭탄은 우리 사회에 어떤 충격을 가져올까. 부모를 부양하고 자녀를 키우느라 자신을 위한 자금이 없다는 베이비부머. 그러나 과연 이들은 가난한 것일까? 그들의 새로운 삶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2장. 인구쇼크의 시나리오 _ 과연 사람이 줄어드는 게 문제일까 22세기,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사라질 나라로 꼽힌 대한민국. 인구가 줄어들면 경쟁이 줄어들어 삶의 혜택이 늘어날 것이라 했던 장밋빛 전망은 왜 감쪽같이 사라졌는가. 지금은 누구나 출산장려를 외치지만, 저출산을 독려했던 것이 불과 20여 년 전. 예측이 틀렸던.. 명견만리 짧은 구절들 [1부_윤리(Ethics)] 1장. 착한소비, 내 지갑 속의 투표용지 _ ‘호모 에코노미쿠스’는 왜 경제적 손해를 선택하는가 커피 한 잔은 내가 마시고 또 한 잔은 다른 사람에게 기부하는 카페. 사진을 한 번 찍을 때마다 소외계층의 사람들에게 촬영권을 주는 사진관. 그냥 ‘착한 일’이 아니다. 네 곳에 불과했던 카페가 백 곳이 되고, 기부하는 가게들이 업종을 불문하고 늘고 있다. ‘필요한 것을 사는’ 소비를 넘어 ‘나의 가치를 표현하는’ 소비 시대. 착한소비를 그저 이타적인 행위로만 볼 것인가. 2장. 깨끗해야 강해질까, 강해야 깨끗해질까 _ 김영란법, 선진국의 문턱에서 맴도는 대한민국의 희망 이 점수가 1점 높아지면 1인당 GDP가 연평균 0.029퍼센트 상승한다. 반면 이 점수가 낮아질수.. 이전 1 다음